"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 BEST 5

2023.09.15 - [건강정보] - 만성피로하고 식욕은 없으나 체중은 증가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평소보다 더 피곤해지고 식욕은 감소되어 있는데 체중은 증가할 때 발생 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을 찾고 계신다면

다섯 가지 종류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의 중사슬 지방은 체내에 흡수가 빠르고 신진 대사량을 촉진시켜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라우르산은 지방분해 효소에 잘 반응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 불량을 완화시키며 일반 기름보다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E와 파크릴산이 풍부하여 항생제 효과도 있으며 다양한 질병과 균들이 활동하는 것을 억제하기도 하며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하여 노폐물 배출과 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뇌를 활성하 하고 갑상선 기능을 강화하기도 하며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나 건조한 머리에 발라주면 매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복용방법은 하루에 한 번 정도 공복이나 식전에 한 스푼 정도 먹으면 되고 몸에 좋지만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기름이기에 체중증가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으니 적당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해조류

요오드가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이며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며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등이 들어있는 알칼리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 주고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철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며 동맥경화 고혈압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해조류 김은 비타민 A가 많아 야맹증 시력보호 혈압감소 등 효과가 있고 다시마는 유해 중금속을 체내에 흡수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체외 배출하고 변비예방 골다공증 예방 뼈성장 발육촉진 및 방사선 체내 흡수 억제 및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미역은 혈압감소 골다공증 예방 갑상선 질환 변비 비만 예방과 항암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해조류 섭취도 과하게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히 먹어 주는 것이 좋으며 생으로 먹거나 국, 반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3. 생강

생강은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며 혈압과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주어 수족냉증을 개선하고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등 동맥경화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좋다. 멀미와 과도한 면역체계를 진정시켜주는 항산화제로 인한 염증을 진정 시켜주며 관절염을 완화시켜주고 위 점막 자극과 소화액 분비를 증가시켜 활발한 위장 운동을 시켜 식욕을 증진시켜주고 소화 흡수를 도와준다.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해주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 겨우 추위를 느낄 수 있는데 신체 내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을 고를 때는 단단하고 껍질이 얇으며 황토색을 띠는 것이 좋고 대추와 함께 섭취하면 위도 보호하고 소화도 도와준다. 차로 마시거나 반찬 등 고기요리 할 때 넣어 냄새를 잡거나 하는 다양한 용도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4. 마늘

마늘의 대표적인 알린이라는 유황화합물 성분은 아무 향이 없지만 상하는 순간 알리나제라는 효소와 작용해 자기 방어 물질인 알리신이 만들어진다. 알리신은 매운맛과 독한 냄새를 풍기며 강력한 살균 항균 작용을 하며 식중독균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죽이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소화를 도우며 면역력도 높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하여 피로해소 정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 알리신 외에도 들어있는 메틸시스테인은 간암과 대장암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토양에 있는 셀레늄을 흡수하고 저장하여 암을 예방한다. 또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 마늘을 고를 때에는 통마늘인 경우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좋고 쪽수가 많은 거보다 적은 것이 좋다. 깐 마늘인 경우에는 통통하고 뾰족하며 뿌리 부분이 좁은 것이 부드럽고 연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 통마늘은 굽거나 장아찌를 만들어먹고 깐 마늘은 구워 먹거나 볶음요리에 넣어 사용한다. 우유완 인삼 생강 꿀 등과 같이 먹으면 보완 역할을 하며 달걀과 먹어주면 포화지방을 잡아준다.

5. 참깨

참깨는 아미노산에 메티오닌 시스틴 등 콩보다 많이 들어있으며 무기질로서 셀레늄의 함량이 높다 셀레늄은 체내에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며 노화방지에 좋다. 지방산과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을 많이 품고 있으며 비타민 B E도 많이 있다. 볶으면 좋은 향기가 나고 그 이유는 아미노산과 당의 반응으로 생긴 성분이다. 그래서 볶아서 깨소금으로 쓰거나 떡 다식 죽 등을 만들기도 한다. 고소한 향이 강해서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맛이 나며 참깨에 들어있는 레시틴은 뇌와 심장 간장을 구성하는 물질로 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 있고 성인병 에방과 뼈 발육 촉진하고 갑상선 기능에 효과가 있고 혈당조절 중풍 탈모와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