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대장암"에 좋은 음식 Best 5 버섯 달걀 시금치 호박 블루베리

2023.09.18 - [건강정보] -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혈변 혹시 나도 "대장암?"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혈변 혹시 나도 "대장암?"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바로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에  좋은음식을 5가지 소개해 드리니 필요하신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1. 버섯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며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장내의 유해물 노폐물 발암물질을 배설하게 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버섯 내에 있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로 바뀌어 장내의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또 면역기능을 좋게 하며 감염이나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새송이 버섯은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하며 양송이버섯은 트립신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소화효소로 인해 소화를 도와줍니다. 표고버섯은 지방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하며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력을 좋게 하며 변비에도 좋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팽이버섯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버섯은 몸을 차게 하게 하므로 데치거나 끓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굽거나 튀기는 거보다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달걀

 

달걀은 필수아미노산이 많으며 자양강장에도 도움이 된다 흰자에 있는 오브글로불린은 세균이 달걀에 침입하는 것을 막으며 오브뮤코이드는 식욕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노른자의 인지질은 기억력 향상 치매나 노화에 도움을 주며 인지질 안에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노른자는 지방 많아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달걀을 만지고 난 후에는 살모넬라 균이 있을 수 있기에 바로 손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비타민이 많은 음식과 같이 먹으면 달걀에 없는 비타민을 보충해 주어 좋습니다. 달걀은 삶아서 먹거나 수란으로 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시금치

시금치는 수분 비타민 무기질이 엽산 철분 이 많으며 엽산의 치매예방을 해주며 기형아 출산을 예방해 주며 노인이나 가임기 여성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이다. 또한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도 됩니다. 또한 요산을 분리하여 류머티즘 통풍에도 좋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에도 도움이 되어 변비에도 좋고 열을 내려주어 치질에도 좋습니다. 시금치는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무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수산 성분이 있어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금치는 하루만 지나도 영양분이 감소하므로 빠른 시일에 먹는 것이 좋고 시금치의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호박

호박은 비타민 C와 A가 많이 들어있어 피로해소 노화방지 항암효과에 좋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예방에도 효과 적이다. 달걀과 같이 섭취하면 달걀에 있는 단백질이 체내 흡수를 더 잘되게 도와줍니다. 또 알파카로틴이 많아 항암효과에 도움을 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나 당뇨에도 좋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기에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에 볶으면 카로틴 흡수가 좋지만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삶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블루베리

안토시닌이라는 성분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며 항산화 물질이 있어 노화방지 치매예방 면역력증강에 도움을 주며 눈건강과 노화에 의한 시력감퇴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프테로스틸벤 성분이 풍부해 대장의 염증을 억제하고 대장의 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아연도 많아 면역력 강화 시키고 대장 기능에도 좋습니다. 블루베리는 생으로 섭취하거나 주스 과실 주 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며 칼슘과 지방이 적으므로 치즈나 칼슘과 지방이 많은 음식과 섭취를 하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