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범죄 누명 사건1 동탄 화장실 성범죄 누명 사건 경찰서장 파면운동 지난 23일 한 남성이 오후 5시 10분에 화성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관리사무소 건물 내 여자 화장실에서 50대 여성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50대 여성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이날 오후 5시 34분에 112에 신고를 했고 사건을 접수한 화성 동탄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 2명은 24일 오전 현장에 출동해 관리사무소 건물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남성에게 찾아가 전날 관리사무소 건물 화장실을 이용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물은 뒤 신고 접수 사실을 알렸습니다. 남성은 화장실을 이용한 사실은 있지만 여자 화장실에는 들어간 적이 없다는 취지로 항변했으나 경찰은 CCTV 영상이 있다고 대답했고 경찰은 남성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응대했습니다. .. 2024.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