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장동 개발사업1 김만배와 돈거래 혐의 전직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 지난 대선에서 허위 인터뷰 의혹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전 언론 노조위원장 신학림 씨가 21일 새벽 구속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김만배 씨는 묵묵부답이었고 공갈 혐의까지 추가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신학림 씨는 인정하지 않는다.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두 사람 모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김만배 씨는 지난 2021년 9월 신학림 씨에게 부산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한 허위 인터뷰로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으며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중수 과장이었던 윤 대통령이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를 봐줬다는 취지였는데 인터뷰는 .. 2024.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